뭔가 닦을 때 부드럽게 잘 닦이고 피치민트라고 햐서 복숭아향 가득한 민트를 생각햤는데 2080이나 메디안같은 민트느낌도 없고 거의 피치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깔끔하게 잘 닦이기만 했어도 엄청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데 닦고 난 다음에 생각보다 깔끔한 느낌이 너무 없어서 높은 점수를 못주겠어요... 물로 헹굴 때도 입안에 뭔가 남는 느낌이 나서 별로에요.. 엄마도 잘 안 닦인다고 별로라고 하셨고...
손이 너무 안 가요..
어른 말고 초등학생용이면 딱일 것 같은 치약이에요.
다른 치약 쓰면 이 닦고나서 입 안에서 막?이 밀려나오더라고요;;심지어 천연치약이라고 하는 것들 써봐도요.
그래서 진짜 다양한 치약을 사서 바꿔가며 써봤는데,플레시아 치약을 쓸 땐 막이 안 생기고 입안이 깔끔해져서 지금은 정착했어요.
여러 맛? 중에서 피치민트가 제일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