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36세아조씨) 양치질을 매우 싫어하는 타입인데
평소 전자담배를 숨쉬듯이 달고살면서도 기름진 음식을 좋아해서 충치도 생겼으나, 코로나핑계로 치과도 안가고,, 여튼 그런 사정으로 해서 본인 입냄새를 키우고있는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영업도 해야하는 팔자여서, 이건 딱 오빠꺼다!!하고 일부러 사용하게 한 후, 후기를 물어봤습니다.
처음 딱 뿌렸을때 청량감이 좋다고 했습니다만,
조금지나니까 신맛이 스믈스믈 올라오면서
이빨 안닦은 느낌과 단맛이 함께 느껴진다고 하는데,
그 느낌때문에 이빨을 빨리 닦고싶은 욕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덕분에 밖에서 양치 절대로 안하는
36세 아조씨가 칫솔을 가지고 다니는게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작은친구가 36살 아조씨의 입냄새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유튜브 추천영상에서 여러명이 추천하는걸 많이 봤는데, 충치없고 금연하시는 상큼한 분들이 마스크속에서도 자존감을 지키는 용도로 쓰시기에는 충분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