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썬크림만 외치는 나에게 그나마 가장 대체품은 얘다!!! 라고 생각될정도로 괜찮았다.
랑콤 썬크림이 대체품이 없던 이유는 장점이 있는게 아니라 딱히 불편한 단점이 없어서였다. 가격이 단점일뿐.
근데 이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좋았다.
일단 자외선차단 잘되겠지 4+인데
내가 맨몸에 발라놓고 몇시간 태워가며 비교할 의지는 없기에 더페샵을 믿겠다. 썬크림의 기능은 충실하겠지...
일단 이제품을 받자마자 첫 느낌은
뭐야 버진씰어디갔어?
쓰던거야?왜 버진씰 없어? 이런걸로 재료비 아끼는겨?
거 참...
이게 첫인상이였다.
버진씰이 중요한 이유는 이 친구는 15,000의 가격이지만 15,000원에 구입하는 글로리들은 많이 없을거라 생각한다.
로드샵은 1+1이 미덕이라 배웠소.
세일때 쟁이는게 로드샵의 미덕 아니던가.
로드샵을 정가로 사는건 뭔가 호구같은 느낌적 느낌이랄까
근데 버진씰도 없는 썬크림을 쟁이긴 애매하다.
그때 그때 바로 쓸거면 버진씰 따위 그닥 큰의미가 없으나 쟁임용은 필요함.
그래서 15,000원이라 쓰고 7,500원이라 읽기에 가격도 좋다!!!오우 했음.
크게 회사가 힘든거 아니면 버진씰 살짝 붙여주시오. 부탁하오!
메이크업 베이스 썬크림으로 적당한지 보려고 5일사용후 후기임.
일단 눈시림 없음 이거 많이 중요함 울다가 얼룩개되는 썬크림 난감한데 만족스럽다.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라기보단 유아용 약국캔디 레몬향?스럽다. 향도 상큼하니 거슬리지도 않고 괜찮다.
근데 나는 일단 지성과미모를 타고나고 싶었으나 그냥 얼굴에 지성만 타고난 관계로 이 제품이 너무 심하게 기름져서 당황했다.
중간에 파우더처리 안하면...백퍼 뭉친다...유일한 단점이 이거였다.. 기름기...덕분에 한단계가 더 늘어났고 뭉칠확률이 높아짐.
내 면상에 흐르는 기름을 탓하리 썬크림이 뿜는 기름을 탓하리....진심 만수르가 부러워할뻔...지성용으로 좀 뽑아주시오...
(파우더 처리도 중요하지만 기초도 중요하다 기초도 몇번 바꿔봤으나 일반기초+파우더+메이크업+파우더 는 뭉침이 없었으나 히알류가 기초에 있는날은 1차파우더할때 이미 뭉쳐버림 노답...이거 쓸때는 히알사용시에는 모두 뭉쳤음..)
메이컵후 마스카라번짐 거의 없었다.
나의 한땀한땀 무한 파우더 처리 기술이라고 하기엔 파우더 처리해도 마스카라 번짐 심한애들은 너구리가 되었기에 아니면 걔들도 파우더 두번치면 안번지려나...그건 생각안해봤네? 일단 썬크림기능 잘하고 메이컵할때 나다!!!하고 튀어나와 뭉치지만 않으면 얘 할일은 다한거임.
다 쓰고 재구매의사는 1+1일때 10개 쟁일거임.
메이크업베이스 썬크림말고 톤업썬크림을 찾는다면 얜 톤업은 아님.
쌩얼 동네마실 톤업용으로 쓰기엔 진짜 그건 아니야..
넘치는 기름에 광이 돌수는 있어도 톤업은 아니된다...
톤업을 찾는다면 쳐다보지말고 바로 버리길!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