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 에잇아워 파운데이션이 있는데
이친구는 6-hour 파운데이션이라고 부르고 싶다
☆ 처음 발랐을 때 피부표현은 끝장남. 살짝 노랑이 들어간 차분하지만 절대 어둡지 않은 딱 적당한 색상에 (21N) 윤기가 돌지만 언뜻 보기에 세미매트같기도 한, "설화수가? 이걸?" 라고 탄성이 자아나오는 피부표현이었음. 한번만 full로 펌핑해서 바르면 무슨 도구를 쓰듯 (퍼프, 손, 붓) 커버력도 이거 하나로 오케이. (약간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은 있음)
그러나..
- 모공 커버 잘 안 됨. 원래 피부상태가 좋거나 베이스부터 딴딴하게 올려줘야 최고의 피부표현이 나옴.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얘는 좀더 심함 ㅜ ㅜ
- 지속력, 무너짐 (이 가격대 파운데이션에서) 망. 갈라지면서 무너지고 코쪽은 정말 ㅜ ㅜ 지속시간도 6시간 내외인듯 ㅜ ㅜ 수정화장이 반드시 필요한 파운데이션. 특히 마스크 쓰는 요즘에는 저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될수도.
3~4시간 이내에 외출을 끝낼 예정이라면 너무너무 추천하는 파운데이션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추.
본 리뷰어는 더럽게 무너지느니 아예 사라져버리는 제형을 더 사랑하기에, 이 친구는 취향에 안 맞아서 3점.
이 리뷰는 2020.05.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