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생각나는 크림
수딩 젤 크림도 좋은데 봄, 가을쯤에,
꾸덕한 제형의 이 크림은 겨울에 좋은거 같아요.
조금만 발라도 보습되어서 겨울에는 써야겠더라구요. 속건조가 심한 편이라 수분크림은 유목민처럼 이거 저거 써보는 편인데, 겨울철엔 늘 생각나는 크림이에요.
굉장히 꾸덕하고 묵직한 제형인데 막상 바르고 나면 가볍게 보송~해져요. 많이 바르지 않고 얇게 펴바른 뒤 화장하는데 요즘 같이 찬 바람 불어도 각질이 많이 뜨지 않아요.
간혹 좀 따가운 크림들 있는데, 따가운 적 없이 순하게 발립니다.
이 리뷰는 2022.02.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