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드란트의 특유의 향이랑 향수 냄새랑 섞이는 게 싫어서 무향으로 선택했는데 완전 무향이라기보단 코코넛 냄새라고 해야하나 이걸 무슨 향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원료 향인 것 같은데 저는 향이 조금 별로예요 그런데 이게 향이 진한 게 아니라 일부러 코에 가져다가 맡아야 나는 정도라서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요 처음에는 번들번들한가 싶더니 조금 지나니까 뽀송뽀송 해지더라구요 스틱이라 편리하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예민한 피부고 특히 접히는 쪽에 땀이 많이 나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 쪽에 아토피가 있어서 잘못쓰면 진짜 따갑고 아픈데 얘는 그런 게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짱짱 드립니다 순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여러분 데오 스틱은 이래서 무향이 좋습니다..평소에 쓰던 제품 향기가 나는 편이라 땀 냄새랑 섞이는 경우도 있었고, 덧바를수록 향이 진하게 올라와서 머리가 아팠는데 얘는 진짜 그냥 내 살! 그리고 평소에 쓰던 건(롤온) 바르면 액이 나와서 마를 때까지 혹여나 어디에 묻을까 걱정했는데 얘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뽀송ㅎㅎㅎ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스틱의 단점?이죠. 계속 땀이 나든 안나든 살에 계속 닿아야 하니 위생적으로는 좀 찝찝합니다
전에 다른 데오드란트 썼을 때 흡수 안되고 옷에 다 뭍어나는거보고 기겁하고 데오드란트는 쳐다도 안봤는데
이건 흡수도 잘되고 뽀송해서 좋네요!
땀냄새에 인위적인 향료가 섞이면 더 안좋을 것 같아 무향으로 선택한 것도 잘 한거 같아요 ㅎㅎ
땀냄새는 하나도 안나는데 땀이 났을 때 사알짝 뭔가르루바른 느낌은 들어요
스프레이 타입이랑 롤 타입으로 여러 데오드란트를 사용해 봤는데 스프레이는 향이 너무 강하고 땀이 나면 뭉쳐서 별로였고, 롤 타입은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돼서 번거롭고 가지고 다니기엔 조금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건 무향에다 옷 입기전에 바르기만 하면 되는 데오드란트라 너무 좋았어요
필요할 때마다 바르면 되는 점이 제일 좋아요!
심지어 무향!!!!!!
크기가 작아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바르면 살짝 유분감이 돌지만 흡수되면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아요 땀 냄새도 안나는 것 같아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냄새]
베이비 파우더 향 같은거 싫어서 무향을 선택했는데 직접 냄새를 맡았을 때는 무향이었지만 피부에 바르니 약간 크레파스?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좀 별로였어요ㅠㅠ 그래도 킁킁 거릴 일은 없으니까 상관은 없을듯!
[디자인]
뭔가 디자인은 엄청 마음에 들어요ㅎ
[그 외 기능]
일단 평소에 쓰던 제품에 비해 바르자마자 보송해지는 것 같아요!!! 진짜로 끈적임이 하나도 없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데오드란트 바르면 말려주고 그래야되는데 이건 말려주지 않아도 혼자서 바로 마르더라고요!! 여름이 아니라서 땀을 흘릴 일이 없어서 정확한 효능은 아직 모르겠지만 바르자마자 보송보송 해지는게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