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땐 좋고 어떨 땐 별로당🤧
데오기능보다는 퍼퓸기능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데오도란트에 향이 들어간게 아니라 퍼퓸라인에 데오기능 첨가한 느낌임.
겨에서 안나오면 딴 데서 나올 거 같기 때문에 사실 단순히 땀 방지 때문에 구매하진 않았다.
한 여름에 지하철같은거 탈 때는 향수보단 데오가 날 거 같고 땀도 살짝 덜 나면 좋을 거 같아서 샀는데 겨울에도 가끔 두터운 옷 위에 또 두터운 아우터 입는 날은 등짝에 뿌리기도 했다.
(정수리...에도 시도해봤는데 그건 넘 독했다ㅠㅠ)
평소 진한 향수는 밤에 목욕 후 다리에,
아침에 다른 연한 향수를 헤어나 상체에 레이어링하기도 해서 아침향수 대용으로 써보기도 했다.
근데 이게 가끔 쓰면 참 향이 좋은데
이튿 날이면 질리는 향인지 자꾸 쓰지는 않게 되어
6개월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 반 이상 남았다.
알루미늄 병이라 스프레이 스럽지만
흔들면 찰랑찰랑~ 안은 액체로 된 미스트 방식이다.
결론적으로 데오도란트기능이 탁월하진 않은 것
같아도 그건 또 그것대로 나름 유용해서,
재차 퍼퓸드 데오도란트를 살 것 같지만,
아마 다른 향을 살 것 같다.
이 리뷰는 2020.03.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