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쓸만한 템이예요
가격대가 좋다보니 구입했었어요.
그래도 본연의 기능은 다 합니다
푸석한 머리 부드럽게 하고,
지성용 뻑뻑한 샴푸도 눌러줄 만큼의 성능은 됩니다.
무엇보다 펌핑형이라 너무 편해요
눌러짜는게 전 은근 귀찮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이런 형태가 더 위생적으로 좋다고 느꼈어요.
10원짜리 양만큼 조금만 써도 중단발인 저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만드는데 충분하더라구요
오히려 많이쓰면 기름져요
달콤한 향기가 엄청 진해요. 내용물은 수분보습크림? 피지오겔크림 같은 느낌인데 머리에 도포하면 샴푸 후 엉키고 뻣뻣한 느낌이 좀 완화되네요. 많이 기름지고 그런 느낌은 아니라 머리카락이 부들부들 샤라라락하게까진 안되는거 같고 그냥 좀 엉킨거 풀어주고 수분감 채워주는 정도? 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