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발진이 없어요. 편해요.
지금까지 딱히 정착해서 쓰는 생리대 없었어요..
이전에 가장 오래 쓴 건 본입니다. 발적이 생겨도 표면이 실크 같달까. 젤 지극이 적다고 느꼈기 때문에..쨌든.
뭘 써도 맨날 거시기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건 발진이 안생기네요.
생리컵에도 실패하고.. 우울했었는데 살 길을 찾았습니다.
냄새도 뭐 안나는 건 아닌데.. 다른 생리대랑 냄새 결이 달라요.
일반적인 생리대는 혈 냄새가 좀 변한다고 느꼈는데.. 얜 나트라케어 같아요. 찐 그냥 피냄새랄까.. 전 이게 훨 나아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젤 중요한건 거시기 피부가 진짜 편해요.
전 땀띠도 잘나는 피부고 거시기와 궁댕이 피부는 평소에도 굉장히 예민하고 연약한 편이에요. 아기땐 면기저귀에도 발적이 생겨서 엄마가 매우 고생했었다고...
특히나 생리할 땐 맨날 거시기가 크고작게 헐었거든요..
근데 얘 쓰고 그런게 전혀 없어요!! 이걸로 갈아타고 생리를 두 번했는데 두 번 다 멀쩡. 이제 걍 여기 정착할까합니다.
아, 저는 대형은 써본 역사가 없는 사람. 생리양이 좀 적은 편입니다.
이 제품은 생긴 거부터가 흡수력 만땅처럼 생기진 않았어용. 양 많으신 분은 어떨지...모르겠네욥.
아, 그리고 같은 라인으로 팬티라이너가 안나오는지.. 못찾겠네요..ㅜ
무ㅓ하는 거여...라이너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