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구입] 작년 무화과 립바를 의외로 잘써서 이번 시즌엔 화사한게 어울리겠다 싶어 얄쌍한 스틱형 립도 기분내기용으로 구입. 그러나 용량도 1g도 안되는 턱없이 적은 양에 돌려서 다시 들아가긴 하는데 한번 바르고 나면 입구 주변에 다 묻어나오고. 발림성 보통 밀착력 그닥. 색도 너무나 흔한 핑크로즈 색감에 그럭저럭한 틴티드밤스타일. 색을 잘못 뽑은 것 같아요! 향이라도 좋게 하면 좋았을련만 무향도 아닌 올드한 루주냄새나요... 무시할래도 코를 강타했습니다. 개발자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너무 무난하다는 느낌도 아니고 대충 만든 느낌. 아무리 케이스 단가 낮추는것도 그렇지만 이거 사는 건 그냥 호구 잡힌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페셜 에디션이 아니라 어중간한 샘플립 굳이 돈주고 사서 많이 손해본느낌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2020.03.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