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하얗게 일어나는 건조한 손톱에 영양만 주고싶어서 선택했던 제품이에요.
강화제는 바르고 지우고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원래 손톱이 얇고 약해서 뭘해도 좋아지지 않아서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어요.
색깔은 야쿠르트색이고 달달한 향이나요.
뭔가 시럽같은 제형인데 손톱주변까지 대충 슥슥 발라주고 문질문질해주면 금방 흡수되어서 하얗게 일어났던 건조한 손톱을 바로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여기에 고보습 핸드크림을 덧발라주면 한 나절 정도는 건조해지지 않더라고요.
제품 자체의 보습감은 저에겐 평타 정도지만 이 정도면 가격대비 괜찮은 영양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