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한 장으로도 바로 효과가..!👍
5장 중 2장 사용하고 남기는 후기에요.
저 피부가 민감해서 마스크팩은
무조건 수분/진정만 사용해요.
영양, 보습, 탄력 이런 건 해볼 생각도 안 했어요.
왜? 뒤집어지니까요.
수분 진정 라인도 맞는 거 찾기 힘들고
피부 상태에 따라 붉어지거나 트러블 올라오는데
기능성 제품은 엄두도 못 내죠.
결과가 한결 같아 도전도 안 했어요.
소울 크림 마스크팩이 오랜만에 한 도전이었어요.
`크림`마스크였기에 영양이 과해서 안 맞을까봐 걱정이었구요.
보습, 수분장벽이 4주 후 44% 개선되었다,
피부결, 탄력 개선 등 9종 임상 완료했다 이런 것들도
대부분 화장품 설명에 포함되어 있지만
거의 저와는 상관없던 효과들이라 그러려니 했구요.
그런데 마스크팩 한 장 사용하고 나서
유수분 밸런스가 맞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충분히 손상된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이 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20분 정도 붙였다가 떼어낸 후에
남은 에센스로 한 번 더 듬뿍 발라준 것 뿐인데
다음 날 아침에도 피부가 촉촉하니 좋았구요.
물세안 후 피부 화장할 때 더 잘 됐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한 번 더 사용해봐야
제대로 남기겠다 싶어 간격을 좀 두고
한 번 더 사용해봤어요.
이번에는 마스크팩을 붙이고 잠이 든 바람에
거의 팩이 마르고 나서 떼어냈고
남은 에센스는 다음 날 세안하고 발라줬어요.
일단 마스크팩은 마르기 전에 떼어내야 건조하지 않네요.
마른 후 떼어내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약간의 건조함이 느껴졌어요.
세안 후 사용 중인 크림 얇게 바르고
남은 에센스 발라주었더니 건조함은 바로 해결되었어요.
생리주간이라 피부가 더 예민해졌음에도
붉어지거나 따갑거나 뒤집히는 반응도 없구요.
한 장에 6,800원이라 가격 때문에 부담스럽긴 한데
중요한 날 전에 생각날 마스크팩이고
선물하면서 피부 안 맞을까봐 걱정 안 될 것 같아요.
남은 3장 아껴서 사용하려구요.
같은 성분으로 로션이나 크림 출시되면 써보고 싶을 듯 해요.
이 리뷰는 2020.0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