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파데만 쓰다가 피부가 너무 뒤집어져서 휴식기겸 비비를 쓰려고 이 제품을 샀어요.
비비 같지 않게 색상도 잿빛이 돌지 않아서 좋아요.
한통 다쓰고 재구매했습니다.
적은 양으로 발리지 않아서 한번 쓸 때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한달 만에 다 쓴 것 같네요 ㅠㅠ
한번 올릴 때 많은 양을 필요로 해서 피부가 뒤집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민감성인 제 피부에 전혀 문제 없었어요. 오히려 파데쓸 때보다 피부가 훨씬 더 좋아졌어요. 저는 다시 파데로 못 돌아갈 것 같습니다ㅠㅠ 피부에 자극 없이 잿빛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아쉬운건 제형이 잘 펴지지 않고 조금 퍽퍽해요. 비비 중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도 있던데 이건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다음 세통까지도 쭉 쓸 생각입니다.
이 리뷰는 2020.06.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