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씩 구매해서 파우치마다 넣어둔제품
블루밍서울, 서울시덕션 두가지 컬러 모두 사용중입니다.
피부는 22-23호 구요.
창백한 페일 핑크인 블루밍서울은 쿨톤분들이 좋아하실 컬러인데 약간 어두운피부인 저한텐 화사한 핑크파우더 정도로 발색됩니다. 오히려 이정도 발색인게 정말 맘에 들었어요.
타 브랜드 흰끼도는 블러셔 대부분이 제 피부톤엔 걍 흰색으로 둥둥 뜨고 텁텁하게 발리는데 이건 은은하게 화사해지면서 볼이 핑크빛으로 물드는데 정말 이쁩니다. 무엇보다 질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안할 수가 없는 제품이었어요.
파우더를 너무 잘 만들어서 맑게 발리는데 모공커버 싹 되고, 투명하게 올라오는데 컬러 이쁘고,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습니다.
블러셔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는데 맑고 투명한 파우더 블러셔 탑3에 드는거 같아요. 정말 이쁘게 표현됩니다.
막 발라도 이뻐요!
모든 블러셔의 베이스로 어울리는 컬러이고 볼의 전체적인 피부톤을 삭 정리해주는 제품입니다.
근데 전 서울시덕션 컬러를 더더더 추천해요!! ❣❣❣
뽀용뽀용한 귀여운 컬러는 아니구요. 살짝 톤다운된 뮤트하다고 느껴질때도 있는 장미색입니다. 코랄과 장미핑크가 섞인 느낌인데 진짜 이뻐요.....
데일리로 이만한게 없습니다. 어느 자리이건 tpo 에 다 무난하게 맞구요.
튀지 않구요. 은은하고 고급집니다.
뽀용뽀용 화사한 블루밍서울도 이쁘지만 이건 전체적으로 싹 잡아주는 딱 적당한 중간의 컬러라 더 활용도 있어요.
어느 메이크업이든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어느 의상이든 튀지않고 어우러집니다.
ㄹㅇ 출근템....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그 느낌이 너어어어무 이뻐요 ❣❣❣❣❣❣
다만 피부톤이 매우 밝다면 서울시덕션컬러는 테스트 후 구매 추천드립니다. 붉게 올라올 수도 있는 컬러에요.
전 대부분의 브랜드샵에서 나오는 흰끼있는 블러셔들이 모두 흰색 파우더처럼 허옇게만 올라오는 피부톤인데 블루밍서울은 맑고 투명한 흰끼도는 핑크로 올라와서 감동이었어요... 크리니크 발레리나팝 이후로 오랜만에 본 텁텁하지 않고 투명한 연핑크 블러셔였습니다.
(예를들어 홀리*홀리* 클린시리즈는 세가지 색 모두 텁텁한 흰색으로 올라옴...)
서울시덕션은 제 피부톤에 착붙이었어요. 베이스컬러에 따라 로즈빛으로 올라올때도 있었고 복숭아 색으로 올라올때도 있었습니다.
이 리뷰는 2021.08.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