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오일 처음써봤는데 립밤 치덕치덕발라도 나 아직 살아있다며 존재감을 과시하던 좀비같은 입술각질이 단번에 수명을 다해버림
약간 끈덕한 느낌이 있긴 하다만 이정도 촉촉함이라면 용서 매우가능한 수준
컬러도 넣어줘서 이것만 발라도 생기넣는정도는 무리없을것같음 근데 오일이라 확실히 담겨있는 오일 그 자체의 색보다는 연하게 보임 색이 뽝 나오게 쓰고싶다면 찐한색상 사서 쓰세용
아무튼 다 좋았는데... 가격이 에바비싸서 별점하나뺌 ㅋㅋㅋㅋㅋ
그리고 팁??(팁이라고부르는게맞나아무튼)이 진짜 당황스러울정도로 큼 딱 볼때도 좀 커보이긴 하는데 빼보면 더 커서 뭐지이건? 싶을정도..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음
그정도빼면... 만족스러움! 선물받아서 썼을때 극강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한
이 리뷰는 2021.04.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