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쿠션으로는 파데메이크업 처럼 피부결이쁘게 못한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쿠션쓰면 브러쉬도 필요하고 이레저레 힘든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었고,
저는 수부지에 나이도 이제30대후반이고 모공도 늘어져있습니다.
게다가 아무색도 안받아요. 목컬러는 13호에 얼굴은 17호;;
이번년부터 직장에다니느라 피곤해서 파데메이크업을 못한지
어언 세달째인데요. 그러고 찾는게 쿠션이었어요.
여름에는 입생쿠션으로 버티고, 겨울에는 입생이 좀 건조하다라는 생각에
앰플쿠션 루나부터 돌고돌아 같은 애경계열사 에이지투웨니스까지 왔어요 새로 런칭했다는 이벤트에 세일까지 ! 마침 노메컵이라 구경하러 올리브영까지 한달음에 갔어요. 13호 색상 사용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컬러도 잘맞았고 격한핑크톤도 아니라서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장점이라면
첫째 촉촉하게발림 미스트뿌려주고 그위에 챱챱 하면
정말 피부가 쫙 오므라들어서 이쁘게 표현이 되더군요.
둘째 얇게 발림 촉촉한 쿠션이라서 그런건지 양조절 잘만하면
얇게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퍼프도 괜찮은것 같아요.
모공이랑 그런거 부각안되고 촵촵 잘먹더군요.
단점이라함은.
지속력이조금 아쉽죠 촉촉이다보니.
그래서 저는 픽싱파우더 사용중이고 그렇게 하면 좀더 유지가 길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뭐 수정화장해도 나쁘지않았어요.
커버력? 저는 개인적으로 내피부같은 화장법을 좋아해서
이런 커버력이 가벼운타입을 선호하는데요 커버력이 중요하신분들은 좀 실망하실수도. .. 저도 홍조나 그런게 심한날은 레이어링을 하긴해요.
그리고 좀 헤퍼요. 빨리씁니다.
이거는 제가 매일 이제품으로 사용해서 그런건가요
제가 설날전에 샀는데(3주전) 힛팬벌써보이고 2/3가량 썻더라구요
이정도면 음 괜찮은것같아요. 더워지기전까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엄마께 선물도 해드림. 환절기까지는 강추요!
#꾸안꾸 #꾸꾸
이 리뷰는 2020.02.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