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과 크림의 중간인 듯한, 아주 약간의 꾸덕함이 느껴지면서도 문지르면 곧잘 펴발리는 제형. 무색불투명. 무향
-깔끔한 성분. 피부 재생에 도움 주는 프로폴리스를 끈적하지 않은 제형으로 담아냄. 모공 막지 않고 트러블 자극하지 않는 순한 크림
-바르면서 두께감이 느껴짐. 다 펴바르고 꽤 많이 톡톡 두드려줘도 매끌하고 촉촉한, 약간은 오일리한 잔여감이 남음. 그래서 내 피부엔 과한가 싶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개기름 하나 없이 싹 흡수되고 보들보들한 느낌만 남아서 놀랐다. 지복합성이 속건조를 느끼기 시작하는 계절에 과잉 유분 걱정 없이 덧바르기 좋음
🤔
-다만 생각보다 전 단계에 수분을 충실하게 채워주고, 충분히 덧발라야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됨. 지성인데도 이렇게 느낄 정도니까 건성, 건복합성 피부엔 보습의 지속에서 많이 아쉬울듯
-뚜껑이 까만색이라 먼지 붙은 게 잘 보여 찝찝. 단지형이면서 스패출라 안 줘서 섭섭. 튜브형이면 좋겠다.
이 리뷰는 2020.12.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