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에 흡수력 좋은 제품
손끝 까시래기가 심해서 1년 365일 핸드크림 달고사는 사람의 리뷰입니다! ^.^
<장점>
1. "흡수력 대비" 보습력도 좋다.
: 듬뿍발라도 1분이내에 금방 흡수되면서 안바른 듯 뽀송해요. 즉 미끌거림이 없어요.
종종 엄청 가볍게 발리면서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핸드크림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보습력이 넘 약하고 속보습이 하나도 안되는 느낌인데 비해, 이 제품은 흡수력이 좋은것 치고 보습력이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보습력 강한 제품에 비교하면 좀 떨어져요..)
2. 손씻을때 안 미끌미끌하다.
: 요식업 분들은 손을 자주 씻으시잖아요? 또 요즘 코로나라 손을 자주 씻곤 해서, 제가 또 리뷰쓸라고 일부러 바르고 10분 뒤에 바로 손을 씻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살짝 미끄러운 느낌이 있으나 물로 헹궈서 없어지는 정도였습니다. 다른 핸드크림에 비하면 굉장히 안미끌미끌해요. 1시간 뒤에 손씻을땐 거의 안바른듯한 정도였어요. 그만큼 흡수력이 좋은것같아요!
3. 진짜 아무 냄새가 안나는 "무-향"이다.
: 듬뿍짜고 코박고 맡아도 리얼 아무냄새 안나요ㅎㅎ
<단점>
1. 극 보습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보습력이 꽤 아쉽다.
흡수력이 넘 좋아서 30분 뒤면 건조한 느낌이 들면서 또 발라야 돼요..
<꿀팁>
250g짜리 대용량도 있는데 펌핑식 패키지라 진짜 편하고 은근 금방써요!
사실 핸드크림 뚜껑 열고, 짜고, 뚜껑닫고 하는 과정이 꽤나 귀찮아서 안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펌핑식이라 그냥 지나다니면서 쓱 짜기만 하면 돼서 넘 쓰기 편한거같아요!!
보습력이 아쉬워도 무의식적으로 손이 젤 많이 가요ㅎㅎ 펌핑이 있으니까 뚜껑식이 더 귀찮아졌어요;
이 리뷰는 2021.10.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