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감 없는 촉촉함과 예쁜 색상
저는 23호 여름쿨톤라이트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은 2번 설렘모먼트로 촉촉틴트가 사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처음 쌩얼에 발랐을 때는 색이 뜨는 느낌이 있어서 한동안 안 쓰고 있다가 최근에 산 촉촉틴트들이 다 누드리하고 시간이 지나면 색이 텁텁해져서 적당히 색감있는 걸 써보자해서 다시 써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롬앤의 제로립스틱에 핑크샌드를 베이스로 바르고 그 위에 올리니 말그대로 탕후루 느낌의 광택 차르르 도톰한 느낌의 입술로 연출되는 거에요. 뭔가 틴트 상세페이지의 입술처럼 보여서 만족했습니다.
촉촉틴트들의 과한 번들거림은 적은 편이고 입술에 올렸을 때도 불편함은 적어서 좋았어요.
저는 일단 촉촉틴트에서는 지속력은 제외하고 생각하고 항상 립스틱 위에 바르다보니 착색도 안 생기기도 했지만 제 입술 위에서 지속력이 있었던 틴트가 거의 없을 정도로 다 먹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리뷰는 2023.11.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