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느낌으로 돌아가줘..
처음엔 굉장히 부드럽다고 생각했고, 뭉침없이 잘 발리는 가성비 좋은 브러쉬라며 잘 사용했는데.. 문제는 세척을 하고나니 그 부드러움이 확 사라지더라구요.
동물의 털이라면 컨디셔너로 마무리해줄텐데 인조모라 그닥 상관없을것같아 쿠모브러쉬클렌저로만 세척해주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세척해 주다보니 6개월이상 사용한 지금은 너무 뻣뻣해졌습니다. 뻣뻣하고 인조모가 뭉친상태로 있다보니 간혹 쉐딩이 골고루 발리지않을때가 있습니다. (햇빛아래 며칠씩 놔두고 건조시켜도 처음 모습으로 돌아가진않네요..)
모질변화, 형태변화 그리고 갈라지고 털빠짐현상..
불쌍한 내지갑과 동물들을 위해 화장퀄리티를 포기할건인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변형이 거의 없는 동물털브러쉬를 사용할것인가..요근래 저의 가장 최대 고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2023.06.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