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베로즈와 스파클링 피오니 두개 쓰고있구요.
향은 둘다 사실 딱 특징적이지는 않고 흔하게 맡을 수 있는 딱 섬유유연제 냄새예요. 액상의 우윳빛 탁함조차 섬유유연제스러워서 사실 심하게 헷갈린 만두...ㅋ
향수가 아니다보니 향이 사실 세진않아서 많이 뿌리는 편이구요. 바디미스트이지만 보습감은 왜인지 1도 없다고 보시면되요. 여름엔 안끈적여서 좋지뭐 싶을텐데 겨울이다보니 좀 아쉬워요.
그리고 화장품 용기가... 음... 라벨색까지 다 완벽 똑같고 작은 글씨(튜베로즈, 스파클링 피오니) 종류만 다르고. 사실 저렴한 기본 플라스틱 공병느낌이라서요. 내용품이나 용기나 본가격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나?에서 물음표였구요.
브랜드 이름에서 프랑스제품인 줄 알았는데 제조사/제조국 모두 한국이네요. 음...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