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세안제는 사용하고 나면 얼굴이 뽀얘지고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서 주기적으로 사용하는데 이 제품도 괜찮았어요.
처음엔 너무 작은 것 아닌가 싶었는데 가루로 된 제품이라 욕실에 두고 사용하면 입구가 막히거나 내용물이 굳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작은 사이즈가 더 낫다 싶더라구요.
손바닥에 덜어낸 다음에 물을 묻히면 쉽게 부드러운 거품이 생겨서 좋았고 풍성한 거품은 아니지만 입자가 고와서 세정력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각질 제거 효과도 있다보니 피부결이 매끈해져서 좋았어요.
근데 온라인 공구로 알게돼서 구입한 제품인데 구입처가 많지 않다보니 구매하기 좀 번거로운 것 같아요.
그리고 먼지나 향에 민감해서 기침이 자주 나는데.. 가루로 된 제품이다보니 손에 덜어낼 때 입자가 날리면서 기침이 날 때가 자주 있었어요. 그나마 물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덜어내면 가루가 날리는게 덜 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클렌징이 잘 되는 만큼 세안 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좀 있었어요.
이 리뷰는 2021.01.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