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입생로랑의 미칠듯한 보틀
그리고 내 몸에 뿌리는 순간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지속력
도시적이면서 좀 강하고 쎈 도도한 인상 풍기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향
단점-처음에 뿌릴 때는 오 드 뚜왈렛이랑 비슷한 향으로 시작되는데 얘가 훨씬 남자스킨 향이 가미돼서 중성적인 향이 남
그리고 향수는 개인 취향인거 알고 있고, 나도 매일 다른 향수 뿌리는 향덕이지만 얘 뿌릴때는 제발 조심해야함
너무너무 찐득하고 묵직하고 강한 향이라서 뿌리고 사무실가면 그 사람이 움직인 모든 동선에 다 남아있을 것 같음
게다가 비좁은 대중교통 내에 이거 뿌린 사람이 있다? 그럼 바로 그 자리에서 멀미각임
블랙오피움이랑 굉장히 비슷한 향조인데 거기에 40-50대 아저씨들이 드시는 은단+스킨향이 조금 더 가미돼서 마지막에 잔향으로 남는다고 보면 됨
이 리뷰는 2022.04.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