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쌀쌀한 날씨에 쓰는 내 최애향수
이 향수로 말할 것 같으면 설명에는 재즈가 나오는 분위기 있는 클럽에 가죽자켓 입은 남자가 럼주를 마시는 이미지가 연상된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아니었어요ㅋㅋㅋㅋ 그건 톰포드 타바코 바닐라나 블랙 오키드에서 날 것 같은 향이구 이건 음...한마디로 빠다코코넛이 생각났어요!!
왜 제 코에선 계속 땅콩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에이스류의 과자를 진한 땅콩버터크림에 발라서 앙 베어먹을때 나는 향이에요 아니면 해리포터에 나오는 버터맥주 음 그러니까 맥주에 찐득한 땅콩잼을 넣어서 마시는 가벼움과 묵짐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향입니다😉
너무 매력있어서 그리고 절대 흔한 향은 아니어서 자랑스럽게 항상 착향한다는!!
겨울에 가죽자켓입고 많이 뿌려용 코트같은거 입을 때도 많이 뿌리고, 분위기 있고 싶을 때 많이 활용한답니다
이 리뷰는 2020.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