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세럼
용량도 든든하고
용기도 어두운 갈색 유리병으로 안정적인 편인데,
속건조도 잘 채워주고 영양감도 좋다.
성분표 가장 앞쪽에 정제수가 아닌 홍삼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가 말라비틀어졌을 때..ㅋㅋ 극약처방으로 사라진 생기를 회복시키기에도 좋다.
투명한 갈색에 물풀처럼 점도 있게 흐르는 제형인데,
그윽하게 한방스러운 향이 은은히 풍기는 것이
설화수의 윤조에센스가 떠오르기도 한다.
윤조보다는 좀 더 진득한 사용감이고 효과도 물론 같진 않다.
(당연하지만 더 비싼 윤조가 훨씬 효과가 좋다^_^)
한 겹만 펴발라도 영양감이 많아 낮에 사용하기에는 번들거릴 수도 있겠다. 40대가 되면 낮에도 잘 사용할 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진 겨울에도 아침용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