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쓴 톤업 크림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평소 톤업 크림 하면 좋다고 해도
결국 나중엔 떠버리고, 갈라지고, 사라지고..가
제일 먼저 떠오르던 저였는데, 이 아이가 그 생각을 바꾸게 했습니다.
일단 발림성, 진짜 로션만큼
스르륵 발리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약간 뽀송한 느낌으로 마무리가 됩니다.(기름기처럼 안 보여서 좋았어요)
톤업 효과도 확실하지만 자연스럽게 있구요.
무엇보다 놀랐던 게 지속시간입니다.
보통 2시간 넘기가 힘들었던 거 같은데
(특히 요즘 히터 너무 건조해서 다 뜨고 엉망ㅠㅠ)
거의 체감상 8시간 이상은 버텨준 거 같습니다.
이 크림만 발라줘도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메이크업을 위에 하게 되어도 화사하게 표현이 잘 됩니다!
+) 팁을 드리고자 씁니다
1. 도포하고 톡톡 두드려서 흡수하면 뜨지 않아요(웬만하면 안 떠요)
2. 새끼 손톱만큼만 발라줘도 충분히 얼굴 전체 도포 가능합니다
3. 겨울이라 기초 든든히 올리는데 그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다만 너무 무거운 크림만 가득 올리시는 건 좋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