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비싸지만 딱 손으로 한번 뜨자마자 '와 이건 진짜 제일좋은 클렌저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클렌징밤인데 스킨케어 밤처럼 엄청 밀도있고 뭔가 영양감비슷한게 느껴졌거든요. 향도 특이한데 뭔가 박카스같기도하면서 고급스럽고 동양적이고 특이하면서 좋은 향이 나요. 오일리하지않고 굉장히 밀도가 높은 밤인데 이건 물을 묻히면 거품이 나면서 2차클렌징까지 한번에 되는 제품이에요. 고체비누에 클렌징밤 기능이 더해진 느낌. 거품세안까지 하고 나면 피부가 딥클렌징되어 정말 시원하고 리프레쉬돼요. 좀 비누로씻은듯한 뽀득한 느낌+생기있는 느낌이 함께 들어요.
다만 고체비누같다고 표현했듯이 세정력이 강하기에 눈에 들어가면 따가운건 당연하고 피부장벽이 무너진 분들께는 비추해요. 생기도 부여해주지만 피부의 보습을 탈탈 털어 세정해주는 느낌이라 지성피부가 사용하면 제일 좋을듯하고 20대 중반~40대 정도가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피부가 얇고 장벽이 잘 깨지는 민감성피부라서 꾸준히 사용하기 부담스러웠지만 그럼에도 사용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인상깊은 제품이에요. 나중에라도 재구매하고싶어요^^
이 리뷰는 2021.01.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