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수령 후 201호 실사용 2~3일 경과한 리얼 후기☆
❤글쓴이의 피부상태: 민감+복합성, 약간의 뾰루지있음, 주로 21호사용, 피부상태 안좋으면 황달끼 올라옴
♥️장단점 요약: 심히? 자연스러운 톤업, 촉촉함, 광채+무너짐 적음, 환절기한정 에디션, 양조절난이도 중상, 성분과 가격이 사악함, "반드시 손가락으로" 발라야만 효과를 발휘함
첫 평가단 제품으로 RMK 파데가 당첨되었다
제품 외형상으로는 거의 로드샵제품만 쓰던 나에겐 나름 고오급레스토랑에 나올법한 비쥬얼의 제품이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무난해서 점수를 3점을 주려고 했는데 바를때의 느낌과 파데가 가진 자연스런 톤이 마음에 들어 1점을 추가했다
1. 파데를 바르기전 사계절 어느때나 스킨로션에센스를 바르기에 잘못된 파데를 쓰면 개기름마냥 뜨거나 화장이 무너지곤 했는데 이번에 당첨된 파데는 둥둥 뜨거나 잘 무너지지 않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었다 다만 한번 바르면 수정화장이 필요할때는 덧바르는게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라이트한 팩트로 처리하는 것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하고 생각만 할뿐 아직 실행해보진 못하고 있다
2. 톤업을 매우 중요시한다면 이제품을 계속 쓰기에는 좀 고민이 들것이다 사실 리뷰쓰러오면서 이 제품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다(글픽님 감사합니다!) 7만원이라는 돈잎에서 우러나오는 극도로?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해주지만 한번의 사용으로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색이 안나와줄 수 있기 때문에 소량으로 여러번 덧대어 발라야한다 글쓴이는 처음 사용할때 생각보다 톤업이 안되서 1차로 가볍게 바르고 톤업이 필요한 부분은 기존에 쓰던 것으로 군데군데 발랐다 그다음날은 오로지 이 제품만 발라보았는데, 실험을 위해 수정화장을 안한 상태에서 약5~6시간정도 지나니 반에서 한톤정도 어두워졌고 회색빛이 돌았다
3. 묵직한 반투명 네모 용기에 턱하고 담겨있고 뚜껑이 의외로 가볍기 때문에 관리를 못하면 개복치처럼 뒤집어질 확률이 있어보여 안쪽의 투명뚜껑님도 그대로 두었다 용기가 용기인 만큼 함부로 쓰일 몸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 모셔놔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휴대성으로는 비추다
4. 파데가 기존에 쓰던 것보다 크리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버터발리듯 잘 발린다 특유의 촉촉함으로 광채를 내기때문에 퍼프로 두드리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수채화를 그리듯이 발라주어야 빛이 나는 것 같다
퍼프로 두드리면 이 제품이 갖고 있는 은은한 촉촉함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촉촉함과 광채는 땀분비가 많은 여름에 큰단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딱 환절기 한정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5. 이렇게 자연스러운 피부광과 촉촉+광채를 표현해주는 고오급 파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많았다
첫째로 성분이 좋지 않다. 다행인건지 그동안 사용하면서 트러블이나 증상이 아직 생기진 않았고 오늘 실수로 미세하게 눈에 들어가 파이어아이즈가 안되었지만 살짝 가려운거같고.. 매우 찝찝하다..
둘째로 요즘 일본제품 불매운동중이라면 사기 싫은 메이드인제팬이다.
셋째로 광고를 보고 생각하던 파데의 색이 실제로 바르면 한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분명 21호를 바르고 바깥활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22호 언저리로 가고있는 듯하다
넷째로 재구매의사에 철벽방어하는 삼대장인 비싼가격, 나쁜성분, 일본제품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 리뷰는 2019.10.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