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당장 쓸 토너가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한건데 진짜 짐승용량이에요ㅋㅋㅋㅋㅋㅋ사실 가격이 저렴해서 산거라 용량을 못 보고 7천원대면 시중에 있는 평범한 토너 용량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진짜 팔뚝만해요.
일단 향은 약간 야구르트? 냄새나요. 살짝 청포도 막걸이 같은 냄새도 나고.. 딱히 좋아하지 않는 향도 아니고 제가 향에 민감하진 않아서 향은 괜찮았어요!
용기는 편의상 위생상 덜어쓰시는거 추천해요. 하지만 저는 귀찮아서 그냥 썼는데 입구가 조금 큰 편이라 왈칵왈칵 나오네용 근데 뚝뚝 흘려도 용량이 커서 별로 아깝지는 않았어요 흘린거 닦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저는 닦토로 사용했습니다.
일단 전 이 제품이랑 안 맞나봐요. 몇일? 몇주? 생각없이 썼는데 어느샌가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문젤까 하다가 토너 사용을 멈췄더니 트러블이 쏙 들어갔어요ㅋㅋㅠ 음 피부가 안좋아졌다가 다시 좋아지는건 우연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시 사용하니 바로 또 트러블이 올라왔어요ㅠㅠ
무슨 이윤진 몰라도 제 피부에는 안맞는걸루......
이 리뷰는 2020.05.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