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오일 섞인 윤광형
톤: 색상군이 다양해서 웜톤용(웜 아이보리, 웜 베이지, 웜 샌드 등) 잘 나옴. 기본적으로 옐로우 언더톤이 살아 있어서 웜톤 피부엔 어색하지 않음.
피부 타입: 이름은 “세럼 파운데이션”이라 촉촉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습 세럼 느낌 + 오일광이 강해서 수부지 피부엔 살짝 유분 과다로 느껴짐. 특히 T존이 번들거리는 편이면 밀착이 어렵거나 무너질 때 끈적하게 무너질 때 있음.
수분감 있는 촉촉함이 아니라, 세럼+오일 섞인 윤광형 — 말 그대로 “물광보다 유분광”에 가까움. 처음엔 피부 좋아 보이게 반짝이지만, 몇 시간 지나면 수부지 → 코나 이마 번들, 모공 있는 부분 → 살짝 들뜸 or 뭉침 이런 식으로 티 날 때 있음. 그래서 수부지라면 한겨울용이나 피부 건조할 때만 부분 사용 추천.
전체 베이스로 쓰려면 유분 적은 프라이머 밑에 깔고,
마지막엔 가볍게 파우더 터치로 마무리하는 게 현실적.
피부결 표현: 피부결 좋은 날엔 진짜 예쁘게 올라감 — 광채나 투명도 면에선 최상급. 근데 모공 있거나 각질 살짝 일면, 그만큼 다 드러남.
👉 요약
장점: 윤기, 피부결 표현, 톤 업 효과 좋음.
단점: 유분기 많고 커버력은 중간 정도. 수부지면 여름엔 무거움.
수부지면 프라이머로 유분 잡고, 파우더로 마무리해주는 조합이 안정적임. 가을~겨울용으로는 괜찮고, 여름엔 살짝 과할 수 있음.
이 리뷰는 2025.10.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