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는 3ce 더블노트랑 좀 비슷한데 중간정도 펄과 큰 펄이 골고루 섞여나옴. 더블노트는 큰펄위주라 인어비늘/큐빅 느낌이지만 톡신글리터1호는 더 웨어러블하고 펄 색감도 더 알록달록 다양하게 보임. 오팔빛이고 핑크,퍼플,옐로,연두 등등 골고루 보여서 너무 예쁨. 더블노트는 언더에 라인으로 그어주면 넘예지만 눈두덩에 사용하면 좀 뜨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눈두덩에 바르기 딱일 듯. 1호는 눈두덩,눈밑,눈앞머리에 발라도 다 예쁜 스타일. 오팔 펄 글리터로 색상은 진짜 잘뽑음.
1호만 좀 아쉬운데,
빛의 각도에 따라 회색으로 보일 때가 간혹 있고,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해서 바르려고 하면 눈에 잘 안 묻고 눈화장이 지워져서 불편해요ㅜ 1호 말고 2호를 잘 사용중
2호는 스틸라 키튼카르마같은 스타일의 쉬머 펄이 가득한데 코퍼 빛, 로즈골드빛의 메탈릭 글리터. 웜톤한테 찰떡같이 받을 색. 스틸라 키튼카르마가 쿨한, 회색빛 반사+흰끼 보이는 연핑크의 메탈릭 글리터라 안어울렸던분들은 이게 훨씬 예쁠 듯.
가을 느낌 섀도우나 음영 컬러, 브라운이랑 엄청 잘 어울리고 눈동자 아래에 라인으로 그어줬을때는 다른 글리터랑 다르게 그부분만 빤짝!하면서 애교살이 볼륨감있어보이면서 생각보다도 더 넘 예뻐서 놀람. 1호는 블링블링하게, 2호는 좀더 세련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근데 1호보다 좀 묽은데 브러쉬로 3겹 정도 발랐을때 펄이 몇개 날려서 눈에 들어감. 그래도 내가 써본 다른 저렴이 글리터들과 비교해보면 묽지 않아서 좋음. 펄이 떨어지거나 날리진 않지만 싹 지워져있어서 지속력은 좀 아쉬움.
두개 다 너무 예쁘고 두루두루 활용하기도 좋을 글리터. 진짜 추천함.👍 확실히 화장 좋아하고 화장 스킬 있는 유튜버나 아티스트랑 콜라보한제품이 다른 일반 제품들보다 활용도높고 색이 예쁜듯. 앞으로 다른 색 글리터도 또 만들어줬으면. 어반디케이 캣콜링 같은 뻘건핑크로 싼티안나게 이쁘게..ㅎㅎ
이 리뷰는 2019.10.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