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외형이 촌스럽지 않은 레드 컬러라 쿠션 꺼낼 때마다 예쁘다고 생각됨. 내부에 이중잠금장치가 되어있어 쿠션 뚜껑을 돌려서 잠그게 되어있는데, 디테일한 면도 신경쓰는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발림성은 꽤 은은하게 발리는 편인데 약간은 매트하다고 느껴지기도 해서, 건성인 분들은 별로라 생각될 수도 있을 듯. 나도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때 많이 사용했는데 겨울 되니 약간 일어나는 느낌이 들어 잘 못 쓰겠더라.
음.. 그리고 이 제품은 특히나 바를 때 은은한 장미향이 나는데, 향은 늘 사바사라서 취향에 안 맞는 분들도 있을 듯. 개인적으로 나는 꽤 만족스러웠다.
이 리뷰는 2021.0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