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구매해서 썼던 톤업크림이
이자녹스 루미너스,
구달 청귤,
닥터자르트 v7
페리페라
이렇게 4가지였고 토레야는 이번에 처음 써봅니다.
일단 제형이 청귤보다는 뻑뻑하지만 그렇다고 v7 처럼 뻑뻑하지도 않아요. 그래서인지 바를때 기초를 탄탄히 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발립니다.
물론 살짝은 뻑뻑해서 처음에 약간은 들뜸이 있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알아서 착-붙는지라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땀이 났을때 아주살짝 들뜨긴했는데...
이건 거의 모든 톤업크림의 한계인지라..)
유분기가 지금껏 써본 톤업크림 중 가장 적었습니다. 물론 조금은 있습니다만 며칠 연속 사용을 해도 지성·민감성 인 제 피부에 좁쌀여드름을 유발하진 않았습니다. 지금껏 써본 톤업 크림 중 유분때문에 좁쌀이 나지 않았던건 이 친구가 유일(!)합니다. (다만 이자녹스·청귤 쓸때는 지성피부엔 기름종이가 필수일정도로 유분기가 많았어서, 건성인 분들은 왜려 토레야보단 이자녹스·청귤이 나으실수도..)
가격은 시중의 톤업크림치고 절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지속력이 괜찮아서 가격이 용서가 되는 수준입니다.
(페리페라는 가격은 좋으나 지속력이 좀...)
다만, 아쉬운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어서 여름에는 이것만은 단독으로 바르고 나가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 점만 아니었다면 짱짱을 드렸을텐데, 요부분에서 점수하나 깎여서 굿굿을 드립니다.
이 리뷰는 2020.11.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