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꾸덕한 제형의 크림 타입이고, 처음에는 흠칫할 정도로 하얗게 발리다가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제가 써 본 톤업크림 중에서 밀착력은 가장 좋았던 것 같고, 톤업크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편이지만 설명에 있는 것처럼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세안 후 아무것도 안 바르고 발라 봤는데 건조하고 기분 탓인지 다크닝이 엄청 빨리 오더라고요(보통 톤업크림을 바르기 전 기초 제품을 잘못 바르면 밀리거나 잘 발리지 않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이 제품 자체의 수분 보유 정도와 발랐을 때 피부의 편안함의 정도를 보고 싶어서 일부러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발라 보았습니다!).
추후 제가 평소 바르는 기초 제품(퍼스트 세럼/콧물스킨/수분 젤 크림or조금의 유분이 함유된 크림 등등)으로 보습을 해 준 뒤 톤업크림을 바른 후기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크림 자체가 뭔가 고운 입자의 돌가루를 크림에 때려(?)넣은 듯한 느낌이 강해요..(티타늄디옥사이드가 들어간 건 알지만..)바른 후 손에 남아있는 크림의 잔여감이 굉장히 파우더리해서 꼭 분필을 만진 것 같아요.너무 건조해서 손에는 쓰지 못할 것 같네요..
+수정합니다..제가 이제껏 써 왔던 그 어떤 톤업크림보다 밀착력이 좋네요..저는 기초 제품이 얼굴에 다 흡수되어 약간 보송한 상태에서 발라보았는데 가볍고 얇게 발리고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마무리감은 보송보송 합니다 단점은 덧바를 때 좀 뜬다는 것..?
이 리뷰는 2020.11.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