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23년의 향🤭☺️)
바닐라+머스크 조합이라 완전 취저향수에요ㅠㅠ!!!!!!!!
그 위에 은은하게 꽃향도 있어서 머스크 향수이지만 질리지 않아요 향이 강해서 대놓고 향수 뿌린 느낌이지만 괜츈괜츈
사람에 따라선 남자스킨향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출시일이 비교적 최근인데 기억하기론 이 비슷한 향을 중고딩때 어른여자들한테 많이 맡았던 적이 있어욬ㅋㅋ
그래서 20대후반~30대후반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느낌!
근데 뚜왈렛라서 머스크 향이지만 지속력이 그렇게 좋진 않아요ㅠㅠ 휴대성은 좋아요 크기도 조그맣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들고 다니기 부담없움!
개인적으로 무거운 향 너무 싫어하는데, 무거운 향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점을 알게 해준 향수입니다.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무거운 향이라고해서 무조건 답답한게 아니라 묵직함에서 오는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줬습니다. 약간 달콤한 향이 섞여 있어서 '매혹적이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향수인 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향수입니다. 혹시 저처럼 시트러스 향을 주로 사용하시고, 무거운 향이 좀 부담스러우셨다면 이 제품 통해서 무거운 향으로 입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매력 있는 향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강하고 무거운 느낌의 향수에요
개인적으로 강한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인터넷으로 시향하지않고 모험으로 구매했네요 ㅎ..
회사에서 상사분이 뿌렸던 샤넬 넘버..식스..?그거랑 향이 비슷해서 처음 뿌렸을 땐 좀 식겁했어요
근데 얘만의 매력적인 느낌이 있어서
잘 뿌리고 다닌답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신경쓴 느낌 주고 싶을 때 외출전 요걸로 마무리해줬어요
캐주얼이 아니더라도 좀 포멀한 기분내고 싶을 때 픽하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중성적인 느낌이 들기도해요
여름엔 좀 많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좀 선선하거나 비오거나 할 때 많이 뿌렸어요
이제 시원해지는 계절이라 편하게 뿌릴 수 있을 듯 ㅎ
향수리뷰는 어렵네요 ㅠㅠ
평소 사용했던 향수가 너무 단향이여서 조금 무거운 향수를 찾다가 구매했어요. 첫향은 무거우면서도 느끼한? 향이 강하다가 끝향은 시원해요. 잔향도 시향했을 때 향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에 쓰기는 살짝 무거운 감이 있을 듯 하지만 요즘 쓰기는 좋네요:)
TOP) 레드 커런트, 만다린, 피어
MIDDLE) 자스민, 피오니, 오렌지 플라워
BASE) 시더우드, 바닐라, 머스크
상큼한 과일향에 달달한 바닐라와 머스크향이 곁들여진 향이에요. 처음의 상큼한 향은 금방 날아가고 나중에는 짙은 머스크의 잔향이 남습니다. 고급스러워서 향수를 뿌린 느낌이 물씬 나고 기분 낼 때 쓰기 좋은 향수였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시향했을 때 첫향이 좀 많이 쏘는 베리 향이긴 한데 좀 날아가고 나면 달달하고 포근한 우드향이 오래 남아서 마음이 좀 편해진달까..? 딱 찾던 냄새예요 첫향보다 잔향때문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예요 여름까지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향수인 것 같아요
다른 향수 샀다가 작은 샘플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스모키한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싶지만, 이국적인 향을 좋아하면 꼭 취향일수도 있을 향. 찾아보니까 커플향수로 남자버전도 있다고 하는데, 이거 자체도 꽤 중성적인 느낌이라 남자버전과 합이 잘 맞겠다 싶었어요. 저는 아껴뒀다 여름에 뿌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