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은 여름에만, 다른 피부는 추천
건성의 기준에서 쓰는 리뷰입니다!
유명템이라 평소 써보고 싶었는데 샘플로 받아보게 되어 사용해보았습니다.
샤넬의 레베쥬 파데를 제 인생 파데로 삼고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몬가 샤넬 하면 얇고 고급진 촉촉광 이미지가 있어서 좋단 말이죠 ..!
하지만 얘는 그렇진 않다는 점.. 에스쁘아 피치베이스처럼 겁나 파우더리한 정도까진 아닌데 촉촉베이스는 아닙니다.
사용하면서 맥 코랄 베이스 & 랑콤 로지 톤업 머시기랑 되게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맥은 파우더리한 느낌이 살짝 있지만 피부에 올리면 촉촉한 느낌이 강하구요, 랑콤은 맥보다 꾸덕 되직한 제형이지만 피부에 올리면 자연스러운 톤업과 촉촉함이 있는데요!
샤넬 요 베이스는 맥이랑 파데 올릴때의 베이스의 효과 측면에서 좀 비슷하다고 느꼈고, 제형 질감은 랑콤이랑 비슷했어요. 확실히 위에 파데 올릴때 깔끔하게 피팅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게 좀 건조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파데 올릴때 깔끔하게 군더더기없이 잘 올라가면서 최소한의 광은 남겨주는 느낌이에요.
해서 결론은! 건성이 아닌 분들이 사용하시면 만족하실만한 그런 베이스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