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스쁘아 퍼프맛집이네요
다른 루비셀 퍼프들 대비 굉장히 부드럽고 착착 감겨요.
저는 기본적으로 글로우하고 촉촉한 베이스는 안 써서 그거랑의 궁합은 모르겠고 벨벳 실키한 제품들과 쓸 때 그 퍼석거리는 느낌을 좀 중화해주면서 밀착력을 잘 올려주는 것 같아요.
베이스 제품 궁합 :
1. 클리오 픽서쿠션 - 기본퍼프가 너무 벨벳 느낌이라 이걸로 바꿔서 쓰는데 좀 더 밀착력 있게 붙는 느낌이라 좋아요. (그 전에는 너무 포슬하게 붙으면서 각질부각됨)
--> 라고 생각했지만 쓰면 쓸수록 왜 순정이 벨베티한 퍼프인지 알겠음
2. 헤라 스테이어쩌구 파데 - 스패출러+이 퍼프 조합으로 쓰는데 괜찮네요.
약간 라텍스 퍼프를 쿠션퍼프로 쓰는 느낌이 나면서 전반적으로 베이스 핸들링을 편하게 해줘서 앞으로도 계속 잘 쓸듯.
이 리뷰는 2022.12.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