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건 줄 알고 비벨벳 퍼프 사용했었는데 그때 밀착력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면서 썼었거든요
근데 이거 사나 그거사나 차이 없을 것 같아요
가장 큰 장점은 먹은만큼 잘 뱉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의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비벨벳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밀착력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더라고요 ㅠ
벨벳 보단 쿠션 제형을 많이 안 탈 것 같긴 하더라고요
벨벳은 조금 더 매트하고 톡톡 올라가는 느낌에 잘 어울리고 이건 너무 글로우 한 애들이나 중간 정도의 제품들이랑 어울릴것 같아요 ~
스티커처럼 피부에 딱 붙는 제품 대리랑 궁합이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에스쁘아에서 나온 벨벳 워터쿠션 사용하고 있는데 그거랑 궁합은 엄청 좋진 않더라구요
이제까지 써 본 퍼프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퍼프였어요!! 다른 퍼프들은 기공감이라 해야 되나 뭔가 밀착이 잘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 퍼프는 베이스를 딱 피부에 밀착시켜주면서 쫀쫀하게 찹살떡 같이 챱챱 발리는 느낌이여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에 닿는 느낌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