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쓰기 좋음. 끝
원쁠원으로 저렴하게 사서 쟁여놓은 바람에 얼른 쓰려고 자주, 또 다양하게 써봤음
점막: 잘 발리고 펜이라서 점막에 사용하기 편함.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눈 아래로 번져있음. 혹여나 눈물이라도 나면 사라져있음. 유분 많은 날은 오랫동안 바르고 있지 않아도 다크서클 만들어져있음. 다행이 속눈썹 사이사이에 쓰는 것은 괜찮음. 그것마저 유분이 없어야함. 물론 필자 점막에 쓸 때도 무슨 흰자에 닿을랑 말랑해서 바르진 않음. 속눈썹에 가까운 점막만 채우는 편이라 다른 라이너들이 크게 번질일이 없음. 얘는 좀 번지더라...
눈꼬리: 눈꺼풀쪽 말고 꼬리쪽만 살펴봤을때 크게 밑으로 내려와있진 않음. 그러나 유분이 조금 있는 날엔 삼각존 밑으로 시커멓게 번져있음. 펜에 사용감이 생겨 펜 촉이 뭉뚝해짐. 닳어서 그런가? 꼬리를 원하는 대로 뺄 수 없음.
이 제품의 진짜 문제는 지속력보다도 사용감이 있으면 펜 끝부분이 이상하게 됨. 이 단점이 너무 크다. 원하는대로 꼬리를 뽑을 수가 없음. 그래서 속눈썹 사이에만 쓰고 있는중. 유튜버들이 좋다고 광고해서 믿고 사봤는데... 마케팅에 속지맙시다.
이 리뷰는 2023.08.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