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아쉬운~
20대때 에스케이투 에센스가 대란을 일으키고, 로드샵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따라나올때! 대체 얼마나 좋기에 난리인가~ 호기심에 사서 써본 제품이에요.
그 당시 일본과 사이도 좋고 여행도 많이 다니던터라, 더 인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진짜 고급진 피부가 될수있을까! 궁금증을 안고 사용했는데, 매끈해지는 피부를 보고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단점은 향인데요! 꼬릿한 향이 호불호가 있어 아침에 바르고 그위에 메이크업을 하면 메이크업한 얼굴에서 꼬릿한 향이 나는것같아 저녁에만 사용을 했어요 ㅠ.ㅠ
그러다 비슷한 한국제품들이 여기저기 쏟아져나오고, 심지어 꼬릿한 향을 잡아낸 괜찮은 제품도 나와 갈아탔었어요 ㅎㅎ
피부가 매끈하고 탄탄해지는건 확실한데, 가격이 사악하고 향에 민감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