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칠리
가격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내마음은 어느정도 만조쿠해서 장단점을 딱 정리해보자면
(장점)
1. 웜하지 않은, 채도가 꽤 빠진 딥레드색이라 특히 틴트중에서는 대체가 불가능한 색임 제일중요⭐⭐⭐⭐⭐
2. 디자인,제형,색감에서 모두 어뮤즈 특유의 감성이 느껴짐 ⭐⭐⭐⭐
3. 상큼한 향 ⭐⭐⭐⭐
4. 핑크박스포장과 타투스티커에서부터 벌써 심쿵 ⭐⭐⭐
5. 그냥하는소리가아니고 예쁜컬러가 진짜 많음 이것저것 다예뻐서 다른색도 갖고싶음 ⭐⭐⭐⭐
그래서 가끔 손이 가고
바를 때 내기분이 좋으면 고거시 색조화장품의 장점 아니겠어? 😉
(단점)
1. 꾸덕한질감인데 양조절 안되는 어플리케이터 설계.. 어마무시한 양이 다묻어나와서 매번 입구에 엄청난 떡을 덜어낸다 찝찝쓰 💣💣💣💣💣
2. 두껍게 발리고 밀착력이 좋지 않음 💣💣💣💣
3. 묻어남이 무~척~ 심하다 내가 지금 쓰고있는 매트립종류 70여가지와 과거에 사용해본 수많은 매트립 중 가장심함 💣💣💣💣💣
4. 자꾸 얼룩지게 발려 고르게 바르기 좀 힘들고 각질부각된다. 💣💣💣💣
꾸덕~한 블러틴트라 촉촉함은 기대하면 안된다
기분은 더 자주 써주고싶은데
막상 바르고 나가면 묻어남이 너무 심하고 입술에 두껍게 얹어진 답답한느낌도 들어서 한번쓰면 다시 손이가기까지 매우 시간이걸리는 나쁜남자(x) 나쁜틴트야...😇
이것의 반의 반값에도 더 좋은 퀄리티의 블러틴트(어퓨)가 있으며 더저렴한것들이 대부분 이것보다 퀄이 좋은데,, 그래두 색이 이뻐서 세일을 하면 한두번정도 더 속아보고싶기도하고..ㅋㅋ
이 리뷰는 2019.10.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