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Dive in the nude 쿨 올리브톤 민낯용 립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색상은 누디한 팥죽색이에요. 본통, 착색 컬러 모두 채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덧발라도 괜찮아요. 그렇다고 완전 입술색은 아니고 틴트 착색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생기는 느껴집니다.
(아마 올리브톤이 아닌 분들이 바르시면 mlbb에 가깝게 느끼실 거예요.)
디자인은 기존 입생로랑 틴트들에 비해 플라스틱의 느낌이 좀 있어요. 그래도 케이스와 제형이 잘 어울려요.
사용하면 할 수록 바이닐 크림이 생각나는데, 딱 바이닐 크림 여름ver. 입니다. 수분감이 더해진 바이닐 크림이에요.
뭔가 정말 새롭고 획기적인 포뮬라다!! 이건 절대 아니고 마음에 드는 컬러 있으면 한 번 쯤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립틴트예요.
(제품력만 보면 쏘쏘, Dive in the nude 컬러 한정으로 굿굿)
이 리뷰는 2020.08.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