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직원에게 추천 받아서 한통 다 쓰고 두통째 쓰고 있는데... 내내 내가 이걸 계속 써야할까에 대해 의문이 들게 하는 제품입니다. 첫통도 의문 속에서 다 쓰고 일단 적당한 대체제가 없어서 두통째 구매 했는데.... 두통째 쓰면서도 세번째 구매를 해야하는지 의문...
딱히 장점은 없는 거 같은데...
그런데 단점도 없어요.
이것만으로 속건조를 잡아줬다, 탄력이 생겼다, 미백 등등 뭐 이런 거 당연히 없고,
아주 소소한 것, 예를 들어 향이 마음에 든다, 텍스쳐가 마음에 든다 이런 것조차 없어요
그런데 쓴다고 트러블이 생기지도 않고, 닦토 하기에 순하고 무난해요. (물토 하면 따가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딱 토너에게 기대할 수 있는 만큼만 해주는 제품.
마음에 드는 제품 찾으면 떠나리...
+다 쓰고 재구매 망설이기를 한달 정도... 이 제품 안쓰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화농성...
몇몇 제품들 쓰면서 화농성 올라오는 건줄 알았는데, 이거 안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 제품들 써도 화농성 안올라오네요. 얘가 범인이었던 듯.
이 리뷰는 2019.11.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