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외로 좋았던 제품
그저 그런 패드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잘 썼던 것 같아요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릴 때 드라이기 바람 때문에 피부가 엄청 건조해지고는 했거든요
그런데 양 볼에 하나 씩 붙이고 머리를 말리니 뜨거운 바람 때문에 피부가 달아오르지도, 건조해지지도 않았어요
스킨 자체는 촉촉하고 순한데 이 제품에는 그리 흠뻑 젖어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일어 선 채로 움직이니 다소 밀착력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또 턱과 이마에 하나를 다 붙이기에는 사이즈가 큰 것 같아 반으로 찢어 사용했는데 잘 찢어지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드라이할 때 잠깐 붙여주고 같은 라인 미스트 사용하니 하루 종일 촉촉해서 좋았어요
재구매 생각은 아직 없네요
이 리뷰는 2020.10.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