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오일로는 제어 안되는 푸석부시시에
처음엔 씻어내는 마스크인줄 알고 그렇게
썼다가 엥 별룬데 ~ 그 다음엔 어떻게 알아내서
머리 감고 썼는데 마른 머리에 써서 윽~ 이건
모야 ~ 그제서야 사용방법 꼼꼼히 검색 후
젖은머리에 사용. 손에서 먼저 부비부비 해야
하는 멜팅제형이란 것도 나중에야 암.
쓰는 방법도 은근 번거롭고 발림성도 안좋고
마른 머리엔 못 바르니 난 이거 안쓸래 했는데
머리 말리고 생각이 바뀜.
일반 헤어오일로는 차분하게 하는 데 한계가
있는, 엄청 푸석한 부시시 곱슬 머리 끝부분이
훨 차분해짐. 그때서야 성분좋은 것도 눈에 확
들어옴.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세네. 마른머리엔
못 쓰니 어차피 오일이나 세럼은 따로 있어야
하고
이 제품은 극손상 끝부분만 관리하는 부분케어
용으로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괜찮을 듯.
이 리뷰는 2021.11.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