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좀 애매하다.. 복숭아 향이라고는 하는데 고급스러운 느낌의 향이 아니고 좀 저렴한 이상한 냄새 🤧 보통 기존에 사용하던 여러가지 다른 헤어 오일들은 한두 번 짜서 바르면 잔머리도 싹 가라앉고, 내 머리가 엄청난 손상모다보니 막 찰랑대지는 않아도 손빗질도 잘 되고 머리 안엉키게 도와주는 묵직한 느낌이였다면 얘는 두 번 짜서 발랐는데도 크게 효과 없는 느낌? 좀 가벼운 오일같아서 머리가 끈적대거나 떡지지 않는 대신 부스스함도 못잡아줘서 헤어 에센스 바른건데도 머리 끝이 너무 건조했다. 머리카락이 비교적 덜 손상된 사람이라면 좋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극손상모라 절대 🙅♀️
+) 얘 두 번 펌핑해서 쓰고 다른 오일 추가로 발랐는데도 떡지지 않음. 효과가 있긴 한건가 좀 의문이라 재구매는 없을듯....
이 리뷰는 2023.12.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