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도 정말 좋고 케이스 디자인이 키치해서 그렇지 퀄리티 자체는 전반적으로 백화점급에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라색 빨간색 오렌지색처럼 팬색만 보기엔 좀 당황스러운 컬러들이 많으나 베이크드 타입이라 얼굴에 직접 발라보면 딱 좋은정도로 발색됩니다.
같은 베이크드 타입 블러셔 중에 비슷한 느낌을 고르면 로드샵 중에는 비교군이 거의 없고
백화점 블러셔 중에 고르자면 크리니크 치크팝보다는
쓰리 치키치크블러셔 시리즈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느꼈습니다.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크리니크보다 쓰리가 더 단단합니다.
발색이 강하지않기 때문에 오히려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발색됩니다.
원래 안 어울리는 색상, 진한 컬러들도 이 시리즈에서는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충 발라도 얼굴에 붙었어요.
이 리뷰는 2022.05.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