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지나도 두피가 보송보송해요
본인 일단 극지성 두피입니다. 아침에 수면시간을 늘리고 싶어 전날 미리 머리를 감고 자는데요. 그렇다 보니 오래 머리를 안 감고 있어도 최대한 덜 떡지는? 두피 샴푸를 찾고 있었어요. 꽤 많이 서치하고 찾아다니면서 써봤는데 전부 저한텐 안맞더라구요. 하나는 덜 떡지긴 하는데 너무 가렵고, 하나는 비듬이 생기고, 또 하나는 가렵고 비듬이 안 생기는 대신 너무 지속력?이 짧고 그래서 고민이었는데요. 근데 마침 재난지원금도 받았고 해서 올리브영에 유명한 두피샴푸 서치해서 구매해본건데 와 이거 가렵지도 않고 떡지는 속도도 다른 샴푸보다 느려서 조금 일찍 감고 출근해도 퇴근때까지 보송보송하네요. 우연히 찾아낸 샴푸인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거품이 덜 나고 조금 뻑뻑해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샴푸이긴 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 삶의 질이 바뀌었어요 정말 ㅎㅎ
이 리뷰는 2021.09.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