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에도 빼놓지 않고 바디로션를 바를 정도로 건조한 바디에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 피부가 좀 푸석해지는 느낌이 들던차에 선물받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굉장히 너무 묽지도 그렇다고 꾸덕하지도 않은 중간정도 로션 질감에 피부에 스며드는 속도도 괜찮아서 산뜻한 느낌을 좋아하시는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보습력이 아주 좋다고 할 순 없고, 늦가을부터 겨울 시즌엔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이 바디로션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다만 지성~중성인 피부를 가지신분들께서는 사계절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특별한 향도 없고 순한 느낌이라 온가족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으나 건조한 피부를 가지신분들은 이 제품 하나로는 부족하지 싶어요. 개인적으로 이 라인 바디 크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이 리뷰는 2021.09.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