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지속력이 진짜 좋아요. 포근하고 따뜻한 우유로 만든 이불 냄새...? 같은 향이 납니다. 약간 짠(?) 향이 나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전 달달한 향 진짜 너어무 싫어해서 이런 성숙하고 얌전한 향이 좋습니다. 딱 뿌리면 내가 적당히 힙하지만 동시에 지적인 직장인 된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뿌려보면 알아))) 전 다 쓰고 또 살겁니다 핳하
자세한 향 묘사 : 쉬폰 커튼이 달린 큰 유리창이 있는 욕실에 따뜻한 수증기가 뿌옇게 꽉 차있는데, 한가운데 놓인 중세시대 욕조 안에 가득 담긴 우유 속에서 사향 노루 한마리가 푹 쉬고 있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와중에 창에서 쉬폰 커튼이 흔들리며 불어오는 바람까지 느껴지는 향입니다. 진짜 매력적이예요.
이 리뷰는 2021.04.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